일년살기 마무리로 크루즈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
초등학교 둘 데리고 한국을 떠나온지 어제인거 같은데, 벌써 밴쿠버에서 일년살고 떠나야 할 때가 왔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만들고 싶어서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알래스카 크루즈를 예약했네요 ~
마지막이라 세일한다고 인싸이드룸 가격으로 베란다 룸 가격으로 다녀왔는데 , 베란다에서 보는 넓은 바다의 풍경이란....와...바다에 비친 노을과 바다에서 반짝이는 햇살을 아이들과 맛나는 티 타임을 가지면서 머리속에 차곡차곡 추억을 쌓았네요 .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으네요 ㅎㅎ
뷔페도 맛나고 , 수영도 아이들과 선상에서 즐기고, 그리고 다시 쉬고, 중간중간 공연도 관람하고..기항지에는 그렇게 하고싶은 관광없어서 아이들과 시내투어했는데 그것도 꽤 좋았어요 .
이모든것을 안내하고 체크인을 도와준 오케이투어 너무 감사합니다.
그리고 무료로 휘슬러 투어도 보내주신 담당자님~~너무 감사해요 ~
마지막이라 세일한다고 인싸이드룸 가격으로 베란다 룸 가격으로 다녀왔는데 , 베란다에서 보는 넓은 바다의 풍경이란....와...바다에 비친 노을과 바다에서 반짝이는 햇살을 아이들과 맛나는 티 타임을 가지면서 머리속에 차곡차곡 추억을 쌓았네요 .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으네요 ㅎㅎ
뷔페도 맛나고 , 수영도 아이들과 선상에서 즐기고, 그리고 다시 쉬고, 중간중간 공연도 관람하고..기항지에는 그렇게 하고싶은 관광없어서 아이들과 시내투어했는데 그것도 꽤 좋았어요 .
이모든것을 안내하고 체크인을 도와준 오케이투어 너무 감사합니다.
그리고 무료로 휘슬러 투어도 보내주신 담당자님~~너무 감사해요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