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평양 장애자 예술단이 파리에서 예술공연을 펼쳤다.
대북지원 민간단체 ‘두라 인터내셔널’ 주관으로 2월 23일 저녁7시30분, 파리 3구에 있는 시민구호단체 SPF에서 70여명의 프랑스인, 북한주재원, 재불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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